하이퍼캐주얼 게임 스토어 페이지 체크리스트
하이퍼캐주얼 게임은 개발 기간이 짧은 만큼 스토어 페이지 준비도 서두르다가 빠뜨리는 항목이 생기기 쉽습니다. 문제는 스토어 페이지 완성도가 UA 캠페인 성과와 직결된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광고 소재가 좋아도 클릭 후 도달한 스토어 페이지가 부실하면 설치 전환이 새 나갑니다. 출시 전 마지막 점검용으로 쓸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아이콘
- 단순한 도형/캐릭터 하나로 게임 콘셉트가 읽히는가 (텍스트 없이도 이해되는가)
- 작은 크기(홈 화면 아이콘 크기)로 축소해도 형태가 뭉개지지 않는가
- 경쟁 게임 아이콘들과 나란히 놓았을 때 색상이 튀는가
스크린샷
- 첫 장(히어로 이미지)에 게임의 핵심 재미 요소가 담겨 있는가
- 실제 플레이 화면을 사용했는가 (컨셉 아트나 렌더링 이미지만 쓰지 않았는가)
- 캡션이 기능 설명이 아니라 재미/성취를 나타내는 문장인가
- iOS 필수 규격(6.9형 1320×2868 등)과 구글 플레이 최소 규격(1080×1920)을 모두 충족하는가
- 3장 이상 등록해 게임의 여러 순간(시작, 클리어, 성장 요소)을 보여주는가
설명 텍스트
- 첫 두 줄(더보기 누르기 전 노출 영역)에 핵심 재미를 요약했는가
- 과장된 문구나 실제 게임에 없는 기능을 언급하지 않았는가 (심사 반려 및 리뷰 신뢰도 하락 원인)
- 키워드를 자연스러운 문장 안에 녹였는가 (부자연스러운 나열은 지양)
피처 그래픽 (구글 플레이)
- 1024 × 500px 규격을 정확히 지켰는가
- 축소된 썸네일 크기에서도 텍스트와 캐릭터가 읽히는가
- 스크린샷과 색감·폰트 톤이 일치하는가
항목별 점검표
| 항목 | 점검 포인트 | 실패 시 영향 |
|---|---|---|
| 아이콘 | 단순함, 축소 시 가독성 | 목록 노출 단계에서 클릭률 저하 |
| 스크린샷 | 실제 플레이, 혜택 중심 캡션 | 페이지 도달 후 설치 전환율 저하 |
| 설명 텍스트 | 첫 2줄 요약, 과장 문구 배제 | 신뢰도 하락, 심사 반려 가능성 |
| 피처 그래픽 | 규격 준수, 톤 일치 | 추천/컬렉션 노출 기회 손실 |
출시 직전 마지막 순서
- 아이콘과 피처 그래픽을 나란히 놓고 브랜드 톤이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스크린샷 첫 장만 따로 떼어 3초간 보여줬을 때 게임 장르가 짐작되는지 동료에게 물어본다.
- 설명 텍스트를 소리 내어 읽어 과장되거나 어색한 표현이 없는지 확인한다.
- iOS·구글 플레이 각각의 규격표에 맞춰 최종 파일 크기를 재확인한다.
이 항목들을 매번 새로 디자인하기보다, 하이퍼캐주얼 장르에서 흔히 쓰이는 캡션 밴드형 템플릿을 활용하면 준비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StoreShot에는 이런 체크리스트 항목(스크린샷, 피처 그래픽, 규격)을 한 번에 맞출 수 있는 템플릿이 마련돼 있어 여러 파일을 따로 관리할 필요 없이 한 곳에서 점검하고 내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