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 피처 그래픽(1024×500) 완벽 가이드

구글 플레이에는 애플 앱스토어에 없는 항목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피처 그래픽입니다. 1024 × 500px 고정 크기의 가로형 이미지인데, 스크린샷과 헷갈려서 대충 만들거나 아예 빈 배경에 로고만 넣어 제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피처 그래픽은 생각보다 노출 빈도가 높은 영역이라 신경 쓸 가치가 있습니다.

피처 그래픽은 어디에 노출되는가

즉 스크린샷은 사용자가 앱 페이지에 들어와야 보이지만, 피처 그래픽은 그 이전 단계인 탐색·추천 화면에서부터 노출될 수 있습니다. 아이콘 다음으로 사용자가 가장 먼저 마주치는 이미지라고 보면 됩니다.

가로형 레이아웃 설계 원칙

1024 × 500px은 가로로 매우 긴 비율(약 2:1)이라, 세로형 스크린샷 레이아웃을 그대로 축소해서 넣으면 여백만 남거나 핵심 요소가 잘리기 쉽습니다. 가장 무난하게 작동하는 구조는 좌측에 텍스트, 우측에 비주얼을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영역배치 요소이유
좌측 40~50%앱 이름 또는 한 줄 카피텍스트는 좌측 정렬이 눈 이동 흐름에 자연스러움
우측 50~60%앱 아이콘, 캐릭터, 핵심 스크린샷 일부비주얼 요소는 시선을 끄는 힘이 커서 우측 배치 시 균형이 맞음
중앙 하단브랜드 컬러 배경 또는 그라데이션작은 썸네일로 축소돼도 색감으로 구분되게 함

중요한 점은 이 이미지가 실제로는 훨씬 작은 크기의 썸네일로 축소되어 보이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작은 글씨나 세밀한 디테일은 축소되면 뭉개지므로, 큰 도형과 굵은 텍스트 위주로 구성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흔한 실수

스크린샷과 톤을 맞추기

피처 그래픽은 단독으로 존재하는 이미지가 아니라 스크린샷, 아이콘과 함께 하나의 스토어 페이지를 구성하는 요소입니다. 색상, 폰트, 캐릭터 스타일이 스크린샷과 어긋나면 페이지 전체가 급조된 인상을 줍니다. StoreShot에서는 스크린샷과 같은 템플릿 세트 안에서 피처 그래픽 규격을 함께 제작할 수 있어서, 별도 작업 없이 톤을 맞춘 상태로 두 요소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습니다.

피처 그래픽은 크기가 작아 보여서 후순위로 미루기 쉽지만, 노출 위치를 생각하면 스크린샷보다 먼저 사용자 눈에 닿는 경우도 많습니다. 텍스트는 크고 단순하게, 비주얼은 브랜드를 대표할 수 있는 것으로 고르는 것이 기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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